해외선물 기초공부

선물거래 물타기란

안전해외선물 2024. 6. 27. 14:14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강실장입니다!!

 

오늘도 번창하시고 안전한 투자 되실수 있도록 화이팅 입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거래를 하는데 물타기란 어떤 의미와 뜻이 있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물타기란?

 

 

 

구매내역을 평균화하는 투자법으로 정액분할투자법, 평균매입단기인하 등으로 불립니다. 증권가에서는 은어로

 

물타기라고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인 진입을 하는 것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 진입을 하여 진입단가를 낮추는 투자기법인데 해외에서는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물타기의 장점

 

 

 

물타기를 하게 된다면 보통 손실 상태입니다. 물타기를 하면 평균단가가 낮춰지게 됨으로써 손실폭을 쉽게 만회 

 

할 수 있고 이후에 수익을 보게 될 떄에도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타기의 단점

 

 

장점에서 말했다시피 물타기는 손실인 상태에서 추가로 진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반등이

 

나와주질 못 한다면 손실이 어마어마 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려도 보유하고 있으면 되는 주식과는 달리 선물은 당일정산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물론 오버나잇이란 것이 

 

있긴 하지만 위험성과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물타기를 하는 순간 손실의 규모는 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타기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본전을 찾기 위한 매매기법이지만 실제로 손실한 금액은 다시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물타기는 주의를 하면서 매우 조심해야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장세가 원웨이장에 물타기를 하였을 경우 엄청남 손실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문타기는 어떤 시점에서 하는것이 적당할까?


 

청산가 부근

 

 

분명 청산가 근처까지 갈 것이라 예상을 하지 못했는데 선물시장이 변동성이 큰 만큼 정말 가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 지점까지도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상 진입하기 전에 일단 물타기 할 곳을 생각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보통은 청산가 부근에서 물타기 진입을 합니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시드 풀투입이 아닌 시드 대비 굉장히 적은 비율로

 

들어가고 물타는 것을 1차 투입한 계약수 만큼 들어가는것이 적당하다.

 

 

지지대 / 저항대

 

 

이것또한 누구나 생각할수 내용이지만 선물을 할때 일정 부분의 손실이나 이득이 있을떄 손절을 할것이며 익절을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상 늘어나고 줄어드는 숫자를 보는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며 손절과 익절을 하지

 

못하게 되며 손실이 커질수록 조금이라도 손해액을 줄이기 위해 말도 안되는 순간 물타기를 하게 된다. 그러니 

 

지지대와 저항대를 꼭 확인하고 그 부근에서 물타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안전 투자하시고 해외선물 관련 문의 사항 있으시면 밑에 사진 클릭시 상담 연결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