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관련뉴스 65

美 한국과의 상호 관세율 25%로 확정... 26%→ 25%로 수정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상호관세율을 25%로 확정하였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이 홈페이지에 공대한 상호관세 행정명령 부속서를 보면 한국의  상호관세율이 전날의 26%에서 25%로 수정돼 기재되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때 한국의 상호 관세율은 25%였지만, 이후 백악관이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26%로 적혀 있어  혼선이 빚어졌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숫자와 부속서 숫자가 다른 이유를 미국 측에 문의 하며 부속서의 관세율을 25%로 수정하려고 협의해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때 적시된 한국의 상호관세율(26%)과 행정명령 부속서 상의 한국 상호관세율(26%)의 차이를 지적하며 확인을 요청하는 연합뉴스의 전화통화 및 서면..

글로벌 관세 평균 20% 설정... 사실상 가장 높은 수준

트럼프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새로운 관세 조치가 글로벌 평균 2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는 시장이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와 맞먹는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스(Barclays)는 이번 관세 발표에 대해 "가중 평균으로  계산 할 경우 글로벌 20% 관세에 해당하다"며 "이는 사실상 시장이 우려하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미국 정부가 20%를 목표로 설정하고, 각 국가별 세율을 역산해 적용 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은 34%, 대만 32%, 한국 25%, 유럽 20%에 달했고 베트남은 46%의 상호관세 를 부과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리스트에서 빠졌다.  관세 발표 직후 시장은 일시적으로 반등하였다. 기준선 10%에 긍정적으로 반응 했지..

펌프스왑, 출시 열흘 만에 누적 거래량 100억달러 돌파

4월 1일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DEX) PumpSwap이 솔라나(Solana) 생태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Pumpfun이 출시한 PumpSwap은 2025년 3월 20일 공개 이후 단 열흘 만에 누적 거래량 100억달러(14조 7,470억원)를 돌파했다고  Dune Analytics 데이터가 밝혔다.  3월 30일에는 하루 거래량 2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솔라나 DEX 전체 거래량의 67.4%를 차지하였다. 이는 18.2%를 기록한 RayDium을 크게 앞서는 수치이다.  PumpSwap의 급성장은 솔라나 DEX시장에서의 변화를 반영하며, 해당 플랫폼에서 가장  큰 수수료 생성 거래소로 자리 매김하였다. PumpSwap은 약 70만 개의 활동 중인 월렛과 3..

SEC 신임 의장으로 폴 앳킨스 확정...암호화폐 시장에 호제...

27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폴 앳킨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 및 파토맥 글로벌  파트너스 전 CEO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 하의 SEC의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는 지난  목요일 열렸던 미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위원회의 격렬한 인준 청문회를 거친 결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년 12월 앳킨스를 SEC 의장으로 지명한 바 있는데 이는 전임 의장 게리 겐슬러의 뒤를 이은 조치로, 겐슬러의 강경한 규제 기조는 암호화폐 기업들과의 갈등과 소송으로 이어진 바 있다. 앳킨스의 임명 이전에는 마크 우예다가 SEC 임시 의장직을 맡고 있었다.  새 의장으로 앳킨스는 기존 SEC 규제 방식을 전면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규제가 투자와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암호화폐 산업..

게임스탑(GameStop) 13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후 비트코인 구매

게임스탑이 13억 달러(1조 9,099억)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이를 통해 조달된  순수익을 비트코인 구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하였다. 이번 결정은 라이언 코헨 최고경영자 주도하에 이뤄졌다. 게임스탑은 이번 전환사채가 5년 만기라고 발표했으며, 추가로 2억 달러 규모의 초과 배정 옵션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발표 자료를 통하여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게임스탑의 투자 정책에 부합하게 사용될 것이며, 비트코인 구매와 같은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보는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세멀러 사이언티픽, 마라톤 디지털, 라이엇 플랫폼 등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했던 기업들과 유사한 전략을 따른 것..

뉴욕유가 숨고르기 하며 5일만에 쉬어가는 하루...

뉴욕유가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쉬어가는 하루를 보냈다. 최근 유가에 상방 압력을 넣는 재료가 잇달아 나오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11달러 내린 69.00달러에 거래를 마감하였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02달러(0.03%) 오른 배럴당  73.02달러에 마무리 됐다.  국제유가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구가하였다.  이날 조정은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차익실현 매울미 일부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산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는 국가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전날 발표하면서 공급 불안감이 커졌다. 트럼프의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올해 암호화폐 채택 증가할 것"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올해 암호화폐 채택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이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의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 에서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을 불필요한 소송과 강압적인 규제로 억누르던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디지털 자산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이 소송을 제기한 이후, 리플은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정체 상태였다"고 설명하며, 현재  리플 고객의 95%가 미국 외 금융 기관들이라고 밝혔다. 이들 고객에는 HSBC, BBVA와  같은 대형..

일론 머스크의 DOGE, 美 연방정부 구조조정 강행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비용·인력 절감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정부 기관이 발주한 각종 용역을 수행하던 주요 컨설팅 업계로 불똥이 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컨설팅업체 액센추어의 주가는 전장보다 7.3% 급락 마감하였다.  전문가들의 전망을 웃돈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실적 발표에서 DOGE의 연방정부 효율화 노력이 향후 실적 전망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커진 탓이다. 부즈 앨런 해밀턴(-8.1%) 등 미 정부기관 용역 비중이 큰 다른 컨설팅 업체들도 이날 낙폭이 컸다. 줄리 스펠만 액센추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새 행정부는 연방 정부를 더욱 효울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다" ..

여론조사 결과 美 경제악화의 책임...트럼프 44% · 바이든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전쟁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현지시간) 나왔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지난 9~11일 미국 전역의 성인 1천 6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미국  경제가 악화하고 있다고 답하였다.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19%에 불과하였고 비슷하다고 답한 이는 26% 였다. 미국이 현재 경기 침체에 빠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37%가 '그렇다'고 답했고 '아니다'라고 답한 이는 32%였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엔 44%가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고,  34%는 조바이든 전 대통령을 지목하였..

¥ 엔화 강세 이어지며 2년만에 1000원대 진입 임박...

엔화 값이 990원대를 넘어 단기적으로 1000원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은행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과 우리나라 경기 부진에 따른 금리 인하 전망, 정치적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기준 100엔당 재정환율은 993원으로 올해들어 45원 상승하였고 이는 지난해 4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은행 창구에서는 이미 일부 지점에서 지난 10일부터 1000원을 넘은 상황이다. 엔화 강세의 주된 요인은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이다. BOJ는 지난해 3월 단기금리를 17년 만에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인상을 단행하였다. 오는 18~19일 열릴 금융 정책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논의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