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기초공부

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이란

안전해외선물 2024. 7. 3. 14:46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강실장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 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호의 의장인 제롬 파월이 자주 언급하는

 

'디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디플레이션(Deflation) 이란?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 반대의 의미를 가진 용어로 한 국가의 경제에서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원인은 생산물의 과잉공급, 자산거품의 붕괴, 과도한 긴축정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디플레이션(Deflation)의 영향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실물가치, 주가 및 부동산 등의 가격이 하락하며 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이는 대출 등으로 얻은 부동산 등의 실물을 소유한 개인 및 기업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하에서는 현금이나 현금에 준하는 자산,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디플레리션은 소비자에게 좋은 소식이다. 

 

물가가 떨어지면 소비자는 일정한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는 얼핏 보면 상품의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산자에게는 불리한 소식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원자재와 임금의 하락 즉, 생산 비용이 낮아짐도 의미하므로 생산자에게도 유리해 질수 있다.

 

 

디플레이션의 위험도

 

 

 

위의 이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제학자들은 디플레이션을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한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는 우리가 경험했던 1930년대의 세계대공황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급이 소비를 추월하고 늘어나지 않는 소비시장이 공급을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은 대공황의 

 

촉진제가 되었다.

 

기업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신귵투자와 임금을 줄이고 정리해고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물가는 

 

떨어지지만 노동자인 소비자는 떨어지는 물가도 감당하기 힘들었다.

 

결국 소비가 계속 위축되고 기업들이 도산하며 수많은 실업자들이 생겨나는 만큼 소비시장의 규모는 

 

작아졌고 기업은 가격을 더 내려야하는 디플레이션이 반복된 것 이다.

 

이에 미국은 뉴딜 정책을 내세우며 공공사업을 실시해 실업자를 고용해서 소비시장을 키우는 등 

 

시장에 적극적인 개입을 하며 디플레이션을 이겨내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결국 소비와 투자의 감소는 전반적인 가격 하락을 초래하며 가격 하락은 생산 위축을 초래하고

 

생산 위축은 고용 감소와 임금 하라락을 초래하고 실업은 임금감소는 상품과 서비스의 수요를 감소시켜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것이 디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을 만드는 악순환의 반복인 것이다.

 

 

 

디스인플레이션(Disnflation) 이란?


 

 

디스인플레이션이란 재정, 금융, 긴축을 주축으로 하는 경제조정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한 밥법이지만 서서히 인플레이션을 억누르는 경제 정책으로 디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말한다. 

 

즉, 저출가라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상태를 의하는 단어이다.

 

이는 디플레이션의 전조로 볼 수도 있고 딜플레이션은 비관적 경제 상황을 의미하지만 디스인플레이션은 

 

긍정적인 단계로 가기위한 전 단계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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