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지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안전해외선물 강실장입니다.

 

이번 시간은 미국경제지표 중 하나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Initial jobless Claims) 란???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67년에 처음 발표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이코노미스트

 

들로부터 본격적인 고나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미국 노동부가 해당 지표의 조사 방식을 개선한 이후부터 미국 노동 시장의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인정박기 시작하였다. 

 

미국 각 주에서 집계된 자료픞 바탕으로 산출되고 있으며 현재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수혜자의 수치도 함께 표시되는데 주 별 데이터는 휴일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4주 이동평균치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 수치는 미국 채권시장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고 수당 청구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면, 외국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미국 채권을 매도하게 된다.

 

지표 해석

 

●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매우 증가하거나 또는 지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강력한 경기 침체의 신호일 수 있다.

 

●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매우 감소하거나 또는 지속해서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경제가 회복국면 또는 과열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지표이므로 시장에 영향을 준다한들 1~2시간안에 상승분이나 하락분을 되돌리는 단발성 자료로 보고 있다.

 

 

지표 발표

 

● 발표 기관

 

- 미국 노동부 산하의 노동인력지원부(ETA)에서 발표

 

● 발표일 / 시간

 

- 매주 목요일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 직전 주 토요일까지 통계치 발표

 

---

 

항상 안전 투자하시고 먹튀 걱정없는 해외선물 문의 있으시면 

 

밑에 사진 클릭시 상담 연결 가능합니다.